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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LAA 잔류 확률 5%…” 구단주 빅 드림, 다저스 이기려면 6억달러+α

시간2023-07-28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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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몇몇은 에인절스가 그를 지킬 가능성이 5%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트레이드 불가 선언과 윈 나우 트레이드. 이제 에인절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54승49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이자 와일드카드레이스 6위.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3경기 뒤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능하지만, 만만한 상황은 절대 아니다. 결국 에인절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못 나가면 오타니가 2023-2024 FA 시장에서 타 구단으로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MESN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FA 행선지 1~5순위로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를 예상했다.

단, 이와 별개로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가 오타니에게 진심을 보여줄 시간을 벌었다는 분석도 있다. 우선 트레이드 불가를 선언하면서 오타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줬다. 오타니도 이날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서 “에인절스에서 강하게 시즌을 마칠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에인절스의 올 시즌 최종 성적, 2023-2024 FA 시장에서 타 구단들의 공세를 떠나, 모레노 구단주는 지금부터 가을, 혹은 겨울까지 오타니에게 확실하게 뭔가를 보여줄 기회를 잡았다. 이날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모레노 구단주는 FA 시장에서 그냥 물러설 마음이 없다.

뉴욕포스트는 “모레노 구단주의 가장 큰 목표는 오타니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누구보다 더 나은 기회를 갖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트레이드 불가 선언은)오타니에게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 셈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몇몇은 에인절스가 오타니를 지킬 가능성이 5%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모레노는 그 누구보다 의욕적일 수 있다. 이미 마이크 트라웃, 알버트 푸홀스, 앤서니 렌던 등 스타들과 계약한 이력도 있다. 오타니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구단은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애틀이지만, 에인절스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오타니는 표면적으로 팀의 승리, 나아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원한다. 그러나 미국 언론들은 오타니가 결국 FA 시장에서 돈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본다. 최소 6억달러를 기본으로 깔아야 하며, 역대급 경쟁이 벌어질 테니 더 놀라운 금액의 계약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오타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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