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유격수 박성한이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서 한화 권광민의 타구 때 병살 수비를 하며 1루 주자 윌리엄스의 슬라이딩을 피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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