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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와 열애중인 배우 에단 슬레이터(31)가 이혼하려는 부인 릴리 제이(32)와 지난해 8월 태어난 아들을 공동육아하고 싶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TMZ에 따르면, 슬레이터는 자신이 이혼 소송을 제기한 아내와 함께 “필사적으로” 공동육아를 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맺은뒤 2018년 결혼하고 지난해 아들을 낳은 슬레이터는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그란데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는 자신과 그란데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곧바로 아내를 상태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공동육아를 원했다.
그란데는 슬레이터와 제이의 아들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란데는 에단 슬레이터의 아내 릴리 제이(32)와 지난해 8월 태어난 아들과 함께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소식통은 “그란데는 슬레이터와 제이의 아들에게 너무 매료됐다”면서 “어느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기를 원한다고 말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란데 역시 2년전 결혼한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27)와 헤어지고 슬레이터를 만나는 중이다.
한편 제이는 슬레이터가 그란데와 사귀느라 “가족을 버렸다”고 비난했다. 소식통은 TMZ에 “이것은 그녀가 염두에 두고 있던 미래가 아니다. 그녀는 다시 일어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추진력이 있다. 진정으로 최고의 엄마다”라고 밝혔다.
그란데와 슬레이터는 영화 ‘위키드’의 영국 촬영장에서 연결됐다. 두 사람은 제작진과 출연진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갔다.
그란데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각색한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을 맡았고, 슬레이터는 엘파바의 여동생 네사로스의 연인인 보크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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