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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강백호는 아프다…한화 23세 해결사가 ‘국제용’ 증명할까, AG 4번타자 ‘예약’

시간2023-07-29 07: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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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키움)와 강백호(KT)는 몸도 마음도 아프다. 이래저래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중심타선이 우려된다.

이정후는 지난 27일 왼 발목 신전지대 손상에 의한 수술을 받고 3개월 재활에 들어갔다. 9월 말에 개막할 항저우아시안게임 참가는 불발됐다. 악재가 이게 끝이 아니다. 강백호도 심상치 않다. 26일 수원 LG전을 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멘탈 회복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정후와 강백호는 근래 한국야구가 발굴한 최고의 젊은 해결사들이다. 이정후는 키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완벽했다. 강백호는 WBC서 세리머니사로 비판을 받았고, 작년부터 KBO리그에서의 성적도 뚝 떨어졌다. 그러나 국제대회 통산성적이 47타수 17안타 타율 0.362 9타점 6득점이다. 최근 강백호보다 국제대회서 잘 친 타자가 거의 없었다.

이정후는 대체자 발탁이 필요하다. 그러나 누가 발탁돼도 이정후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건 불가능하다. 강백호는 현 시점에서 몸이 아픈 게 아니니 아시안게임에 간다. 그때까지 몸과 마음을 추슬러 컨디션을 올리는 게 관건이다. 과거 국제대회서 잘 했지만, 최근 행보만 보면 항저우에서의 활약은 미지수다.

두 사람을 지우고 항저우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를 보면, 중심타선에 들어올 확실한 선수는 노시환(한화)이 사실상 유일하다. 강백호와 함께 3~4번 타순을 책임질 가능성이 크다. 한화에선 주로 3번 타자로 나서지만, 대표팀에서 4번 타자를 맡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현실적으로 노시환 외에 4번 타자감이 안 보인다.

올 시즌 노시환은 완전히 알껍질을 깼다. 84경기서 334타수 105안타 타율 0.314(8위) 20홈런(1위) 61타점(2위) 54득점(4위) 장타율 0.548(2위) 출루율 0.397(8위) OPS 0.945(2위). 최정(SSG)에 이어 KBO리그 탑클래스 3루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실적만 보면 최정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다. 28일 인천 SSG전서도 최정이 보는 앞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좋은 타격을 했다. 특히 3-3 동점이던 9회초 1사 1,2루서 서진용의 포크볼에 반응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영양가 만점의 결승타였다.

류중일호의 사정이 급하다. 이정후 대체자가 누가 오더라도, 중심타선의 적임자를 정하고 타순을 꾸리는 일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노시환이 혹시 안 터진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중심타선에서 한 방을 터트릴 타자가 안 보이는 게 현실이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투수 - 고우석, 정우영(이상 LG), 박영현(KT), 원태인(삼성), 나균안, 박세웅(이상 롯데), 곽빈(두산), 문동주(한화), 장현석(마산용마고), 이의리, 최지민(이상 KIA), 구창모(NC)

포수 - 김형준(NC), 김동헌(키움)

내야수 - 박성한(SSG), 김혜성(키움), 문보경(LG), 강백호(KT), 김주원(NC), 김지찬(삼성), 노시환(한화)

외야수 - 최지훈(SSG), 이정후(키움), 최원준(상무-KIA)

[노시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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