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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NEW 7번' 비니시우스 호날두 소환 "CR7은 나의 우상"

시간2023-07-30 10:56:0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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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새로운 등번호 7을 부여 받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올렸다.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처럼 '레알 7번'을 달고 열심히 뛸 것으로 약속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CR 플라멩구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2017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었다. 플라멩구 임대 등을 거쳐 2018-2019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A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듬해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잠재력을 폭발했다. 2021-2022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시즌 33경기 출전 10골 9도움을 마크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을 터뜨렸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7번을 받았다. '레알 7번'은 '에이스'의 상징이다. 과거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라울 곤살레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번을 달고 펄펄 날았다. 2000년생 만 23살 비니시우스가 '에이스 번호' 7을 받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그는 '레알 7번'을 받은 뒤 언론과 인터뷰에서 선배 호날두를 소환했다. "호날두는 저에게 영감을 준다. 그는 저의 우상이다"고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호날두의 모든 경기를 보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다"며 "'레알 7번'을 달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번호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국가대표로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A대표팀에 뽑혀 23경기 출전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해 한국과 16강전(브라질 4-1 승리)에서 선제골을 작렬한 바 있다.

한편,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2001년생 브라질 출신 공격수 호드리구가 11번을 새롭게 받았다. 새롭게 합류한 주드 벨링엄은 5번, 비니시우스가 달았던 20번은 프란 가르시아가 가져갔다. 나초 페르난데스(6번)가 주장에 선임됐고, 루카 모드리치(10번)가 부주장을 맡는다.

[비니시우스(위 가운데, 중간 왼쪽), 호날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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