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1루 주자 류지혁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2사 3루서 이재현의 유격수 땅볼 타구 키움 유격수 김혜성의 송구 실책 때 홈을 밟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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