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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현대캐피탈이 플러스멤버십 가입 회원에게 경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플러스멤버십은 현대캐피탈 금융상품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혜택을 주는 회원 전용 무료 서비스다.
현대캐피탈은 문자메시지와 앱(애플리케이션) 푸시 수신에 동의한 플러스멤버십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달 말까지 해당 메시지에서 제공하는 링크에서 신차 리스·렌트 등 현대캐피탈 임대 상품 견적을 조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전원에게는 배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 아이스크림 교환권이 주어진다.
견적을 조회한 회원이 올해 10월 말까지 현대캐피탈 임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월 납입금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600만명 회원이 이용 중인 플러스멤버십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 = 현대캐피탈]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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