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생활

메디톡스, 상반기 ‘보톡스 삼국대전’에서 꼴찌 기록…경쟁사와 소송 준비도 부담

시간2023-08-09 19:13:21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상반기 매출 규모, 대웅제약·휴젤 대비 70% 수준 머물러

/메디톡스
/메디톡스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메디톡스가 올해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매출 500억원을 못 넘기면서 경쟁사 대웅제약·휴젤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를 타개하려면 보톡스 수출 확대가 절실하다.

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올해 상반기 보톡스 매출 445억원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웅제약 보톡스 나보타 매출은 753억원, 휴젤은 744억원이다.

메디톡스가 보톡스 매출을 늘리려면 수출계약 등 가시적 성과가 필요하다. 현재 메디톡스는 비동물성 액상형 톡신 제제 ‘MT10109L’ FDA(미국식품의약국) 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경쟁사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끝내고 판로를 빠르게 개척하고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는 현재 63개국에서 품목허가가 완료했다. 휴젤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태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유럽 23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만약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휴젤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면 유리한 위치에 오를 수 있지만, 해당 소송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10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 제조 관련 영업비밀을 침해당했다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을 위해서는 원료가 되는 균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올해 2월 메디톡스는 민사 1심 판결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대웅제약은 1심 판결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이를 법원이 인용한 상태다.

휴젤과도 보톡스 관련 ITC(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5월 ITC는 메디톡스 균주를 절취하고 관련 영업비밀을 도용한 혐의로 휴젤, 휴젤아메리카, 크로마파나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ITC 예비 결정은 2024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여기에 메디톡스가 대웅제약 해외 파트너사인 에볼루스와 체결한 합의계약 일부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나보타 미국·유럽 수출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따라서 국내 소송 결과를 이용한 나보타 제조 방해 행위도 합의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당사와 에볼루스가 체결한 계약에 대해 제3자인 대웅제약이 언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합의 내용에 따라 당사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계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