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SM "백현 개인법인 설립, 기사로 알아…당혹스럽지만 상호합의 믿어" [공식입장]

시간2023-08-09 17:58:51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룹 엑소 백현 /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그룹 엑소 백현 /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 백현의 개인법인 회사 설립과 이로 인한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 이적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첸백시와의 기존 전속계약은 종료되지 않았다. 백현의 경우는 내년 1월까지다. 백현의 솔로 앨범도 연내 발매 목표로 준비해 왔다"며 "신규 전속계약도 유효하다. 기존 보도자료 배포된 대로 상호 합의에 따라 일부 수정됐다"고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첸백시의 합의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는 "기존에 발표한 대로 그룹 엑소와 멤버 전체를 지키고, 무엇보다 팬들을 위해 합의했다"며 "당시는 엑소 완전체의 새로운 앨범 발매 시기였다. 분쟁이 계속될 경우 사실상 엑소 멤버 전체가 열심히 준비한 앨범활동을 정상적으로 하기 힘들었고 앞으로의 엑소 그룹 활동도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멤버 전체의 활동을 위해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첸백시가 기존 전속계약 만료 후, 백현이 설립한 개인법인을 통해 개인활동만을 하게 될 것이라는 추측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신규 전속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그룹 활동도 계속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정산 조건에 대해 밝힐 수는 없지만 회사와 합의한 바에 따라, 첸백시 3인의 개인 활동도 가능하도록 해주었다"고 말했다.

다만 백현이 설립한 개인법인 '원 시그니처'에 대해서는 "기존에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바 없고,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당혹스럽지만 상호 합의 부분은 지켜질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백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지난 5월 31일 설립된 신생회사 '원 시그니처'의 사내이사 등재, A회장 소유의 한남동 빌라 이사 과정 및 이유 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 가운데 '원 시그니처'에 대해서는 "'원 시그니처'는 친구 캐스퍼와 함께 좋은 안무가, 댄서를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회사다. 아직 구체화하기 전이지만 내 회사는 원시그니처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며 "개인 회사를 차리는 것에 있어서 SM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동의를 해줬다. 혼자 독단적으로 말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20대 몸매 맞네”… 한채영, 민낯→풀세팅 ‘바비 인형 비주얼’

  • 썸네일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썸네일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 썸네일

    ‘개그맨→발명가’ 장동민, 딸 지우와 꿀 뚝뚝 부녀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병헌♥이민정 경사났네, 잘생긴 아들 드디어…

  •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 '23세 데뷔' 이찬원, 연예인병 겪었다…"데뷔 초 증상" [불후의 명곡]

  • '귀궁' 팔척귀, CG 아니었다? 꽃미남 배우였다 '2배 충격'

베스트 추천

  • “한달만에 2.5kg 감량” 서동주, 이렇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네요

  • “20대 몸매 맞네”… 한채영, 민낯→풀세팅 ‘바비 인형 비주얼’

  • '타고난 몸매' 나나, 171cm 48kg 완벽한 레깅스핏

  • 기안84, 근육 숨기고 있었다…'상탈' 산행으로 입증한 존재감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해외이슈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 썸네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별거 아냐” 이례적 언급[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