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트레블 할 수 있겠는데?"…EPL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 베스트 11, 첼시 4명으로 최다 배출

시간2023-08-10 1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트레블'을 달성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역대급 멤버가 공개됐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베스트 11이다.

최근 EPL이 이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는 엔조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을 세웠다.

이번 여름에도 EPL의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며 EPL 구단 간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고, 맨체스터 시티는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에 성공하며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EPL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을 기록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포지션별 최고 몸값 기록자들이다.

이 매체는 “이들 몸값은 총 10억 유로(1조 4433억원) 이상이다. 충격적인 금액이다. 이 선수들 중 돈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도 있고, 반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선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포메이션은 4-3-3이다.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다.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8000만 유로(1154억원)를 기록했다.

포백은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첼시)의 6530만 유로(942억원)로 시작해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맨체스터 시티) 9000만 유로(1300억원),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700만 유로(1255억원), 주앙 칸셀루(유벤투스→맨체스터 시티) 6500만 유로(938억원)가 차지했다.

중원은 EPL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엔조 페르난데스(벤피카→첼시) 1억 2100만 유로(1746억원)를 필두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아스널) 1억 1660만 유로(1682억원), 폴 포그바(유벤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억 500만 유로(1515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스리톱에는 안토니(아약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500만 유로(1371억원),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첼시) 1억 1300만 유로(1630억원),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맨체스터 시티) 1억 1750만 유로(1695억원)가 라인을 구성했다.

베스트 11을 보면 첼시가 4명을 배출하며 최다 배출 클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가 3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명을 내세웠다. 아스널은 1명을 기록했다.

[몸값 베스트 11, 엔조 페르난데스, 로멜루 루카쿠, 데클란 라이스, 폴 포그바, 잭 그릴리쉬, 안토니, 요슈코 그바르디올, 해리 매과이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