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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타 터뜨리고 3득점, 잔루는 10개…안 풀린 토론토 타선, 결국 역전패 당했다

시간2023-08-11 13:0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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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채프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역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의 맞대결에서 3-4로 패배했다.

토론토는 위트 메리필드(좌익수)-브랜든 벨트(1루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조지 스프링어(우익수)-맷 채프먼(3루수)-대니 잰슨(포수)-데이비스 슈나이더(2루수)-네이선 루크스(중견수)-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알렉 마노아.

노아 신더가드가 선발 출전한 클리블랜드는 브라이언 로키오(3루수)-안드레스 히메네스(2루수)-호세 라미레즈(지명타자)-콜 칼훈(1루수)-라몬 로리아노(우익수)-윌 브레넌(좌익수)-보 네일러(포수)-마일스 스트로(중견수)-호세 테나(유격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산티아고 에스피날./게티이미지코리아
맷 채프먼./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는 1회초부터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메리필드의 안타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벨트의 병살타가 나왔다. 이후 블라디미르의 2루타와 스프링어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채프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2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잰슨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슈나이더가 삼진 아웃당했지만, 루크스의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에스피날의 1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하지만 계속된 기회에서 메리필드가 1루수 뜬공, 벨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브라이언 로치오./게티이미지코리아
산티아고 에스피날./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커크./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언 로치오./게티이미지코리아

기회를 놓친 토론토는 2회말 역전을 허용했다. 클리블랜드는 2사 1, 3루 기회에서 테나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 2루에서 로치오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 클리블랜드가 점수 차를 벌렸다. 테나와 로치오의 연속 2루타로 점수를 뽑았다. 계속된 무사 2루 기회에서 히메네즈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로치오가 태그업해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라미레즈가 자동고의4구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다. 1사 2, 3루에서 칼훈이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4-1로 앞서갔다.

토론토는 6회초 추격 기회를 잡았다. 블라디미르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스프링어가 2루타를 때렸다. 채프먼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잰슨이 몸에 맞는 공, 슈나이더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루크스가 3루수 땅볼로 점수를 뽑지 못했다.

토론토는 7회초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타자 비지오가 안타를 때린 뒤 투수 엔옐 데 로스 산토스의 폭투와 보크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메리필드의 1타점 적시 2루타가 터졌다. 벨트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1점 차까지 좁혔다. 이후 블라디미르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무사 1, 2루에서 스프링어가 삼진 아웃당했지만, 채프먼이 안타를 때리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역전까지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알레한드로 커크가 2루수 뜬공, 슈나이더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역전에 실패했다.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한드로 커크./게티이미지코리아

7회초 기회는 토론토의 마지막 기회였다. 8회와 9회 모두 삼자범퇴로 물러나며 클리블랜드에 3-4로 패했다.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컸다. 이날 경기 토론토는 총 10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득점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뜨리지 못하며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 잔루는 10개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5안타로 4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챙겼다.

토론토의 마노아는 4이닝 4실점(4자책)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시즌 9패(3승)째를 떠안았다. 클리블랜드의 신더가드는 5⅔이닝 1실점(1자책)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으로 시즌 2승(5패)째를 챙겼다. 클리블랜드 이적 후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노아 신더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 마노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노아 신더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클리블랜드와의 4연전을 2승 2패로 마무리한 토론토는 12일부터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을 치른다. 17연전 일정 중 마지막 3연전이다. 류현진은 14일 마지막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4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오스카 곤잘레스의 97.7마일(약 157km/h) 타구가 류현진의 무릎을 강타했다. 류현진은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처리한 뒤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예정대로 14일 컵스전에서 시즌 세 번째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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