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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대화에 참여할 것" 오타니 영입전, 시애틀도 가세하나 '2017년 기억나니'

시간2023-08-12 06:2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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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로 발돋움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의 영입전이 치열하다. 공개적으로 FA 영입전에 참전할 것이라는 구단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시애틀 존 스탠튼 회장의 말을 인용해 “시애틀은 슈퍼스타 (영입을) 고려하겠지만 젊은 선수를 키우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지난 3일 보스턴, 4일부터 7일까지 LA 에인절스, 9일과 10일 샌디에이고전까지 모두 승리하며 7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시애틀은 62승52패를 마크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4위가 됐다. 와일드가크다 3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1.5경차에 불과하다.

시애틀로서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가을야구를 위해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시애틀이 오프 시즌 오타니의 영입전에 뛰어들 것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FA 자격을 얻는다. 벌써부터 영입전이 치열하다. 이미 LA 다저스가 큰 관심을 드러냈고,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도 잠재적인 구단이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과연 시애틀도 지갑을 열까. 시애틀과 오타니의 인연은 있다. 지난 2017년 오타니가 포스팅시스템으로 미국 진출을 선언했는데, 그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든 7팀 중 한 팀이 시애틀이었다. 당시 오타니는 고민 끝에 에인절스를 선택했다.

또 일본과도 관계가 있다. 일본 게임 회사 닌텐도가 시애틀의 대주주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시애틀에는 스즈키 이치로, 조지마 겐지, 사사키 가즈히로 등 여러 명의 일본인 선수들이 뛰었다.

스탠튼 회장이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발굴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시스템을 통해 끝까지 최고의 선수로 키울 것이다”고 적극적이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필요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오픈 시즌 동안 FA 선수들을 지켜볼 것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오타니는 유니콘이다. 우리는 분명 그를 지켜볼 것이고 대화에 참여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있든 없든 훌륭한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여지를 남겼다.

CBS스포츠는 “명백한 것은 오타니가 막대한 금액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오타니가 5억 달러를 넘어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금액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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