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라라, 생일 맞아 러블리 비주얼 美쳤다…"우리의 꿀성대로, 평생 함께해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드림노트 멤버 라라가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드림노트 라라는 최근 "페이지 고마워요"란 멘트와 함께 생일 기념 사진을 여러 장 팬들에게 공유했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왕관을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비롯해 라라의 생일 당시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라라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라라는 지난 9일이 생일이었다. 드림노트 멤버들도 "뭉언니 생일 너무x809 축하해♥ 이번 생일도 함께 보내게 돼서 기쁘군. 지금처럼 앞으로도 시끌벅적하게 지내자. 우리의 꿀성대로 평생 함께해줘. 마니마니 사랑하구 또 사랑해애"란 각별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라라가 소속된 드림노트는 올 여름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세컨더리 페이지(Secondary Page)'를 내고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컴백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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