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마산용마고 투수 장현석(19)이 14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장현석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존 디블 LA 다저스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와 인사하고 있다.
‘고교 최대어’로 불렸던 장현석은 LA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다저스는 박찬호, 류현진 외에 최희섭 등 한국인 선수들 다수가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딘 킴 한국 감당 국제스카우트, 존 디블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 장현석, 이예랑 에이전트(왼쪽부터)]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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