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현성이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 스페셜 DJ로 나선다.
지난 7월 '4시엔'의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던 장현성은 오는 15일부터 약 2주간 '4시엔' DJ 윤도현을 대신해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탁월한 이야기꾼 장현성이 '4시엔'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한편 '4시엔'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와 스마트 라디오 미니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