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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다인의 남편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특전사 자원입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동현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해 "제가 알기로는 승기 씨가 특전사 자원입대는 아니다. 육군 지원했다가 얼떨결에 특전사 간 거다. 그래서 승기 씨에게 그 부분의 진실을 요구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승기는 "저는 단 한 번도 제가 특전사를 지원했다고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고, 이지혜는 "지원한 이미지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이승기는 "그래서 굳이 해명을 안 했을 뿐이다. 그렇게 봐주는데 제가 굳이. 저는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승기는 이어 "그 당시에 제가 군대를 갔을 때 일반 병과로 배치됐거든. 나이가 있으니까. 그러면 몸이 너무 힘든 데로 안 간다는 기대감이 다들 있을 때였는데 제가 거기서 특수전사령부(특전사)로 떨어진 거야. 그래서 저는 그때 거기가 뭐하는 데인지 모르고 너무 행복해하고 있었는데 가자마자 낙하산 훈련을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바꿔줄 수 있냐?'고 했는데 '무슨 소리냐!'며 그냥 보내졌다"고 진실 해명을 완료했다.
한편, '강심장 리그'는 실검이 사라진 시대, 요즘 이슈는 뭐고 누가 핫해?! 지금 가장 핫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힙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려주는 2023 NEW 토크쇼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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