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인천 김정수 기자] 배우 김남길이 해외일정을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남길은 영화 '보호자'의 흥행과 관련해 "우성이형이 많이 힘들어 한다. 극장에 사람이 많이 없다. 사람들이 우성이형 영화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5일 개봉한 배우 겸 감독 정우성의 첫 장편 영화 '보호자'는 첫 날 4만 227명을 동원하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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