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목드라마

정우·배현성·박유림·오만석·이기우 "'기적의 형제' 종영소감은…"

시간2023-08-17 15:35:0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적의 형제' / MI, SLL 제공

'기적의 형제' / MI, SLL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우, 배현성, 박유림, 오만석, 이기우가 JTBC 수목드라마 '기적의 형제'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먼저 열혈 청년 ‘육동주’ 그 자체였던 정우는 “‘기적의 형제’라는 작품을 만나서 새삼 지금의 내 사람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상이 기적이라고 느끼게 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하루하루 정성을 담아 작품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한 땀, 한 땀 깊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지난 8개월 동안 함께 애쓴 스태프들, 배우들도 잊지 못할 기적의 여정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그 동안 ‘기적의 형제’를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끝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숨쉬고, 걷고, 뛰고, 먹고,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음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자 여러분 가정에도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진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타인의 고통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강산’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보여줬던 배현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좋은 작품에 참여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너무 좋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선배님들을 만나서 많이 배웠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것. “‘기적의 형제’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필요한 기적 같은 순간이 꼭 찾아오길 바라겠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사건을 집요하게 좇는 강력3팀의 형사 ‘박현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주연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박유림. 그녀는 “‘기적의 형제’를 통해 ‘박유림’이라는 배우를 선보일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많이 도전하고 여러모로 배웠던 작품이었다”고 돌아봤다. 또한, “마지막 촬영 때까지 작품 속 현수로 살아가느라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 종영을 앞두니 끝을 향해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기적의 형제’를 함께 만들어주시고, 현수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현수에게 보내주신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는 향후 계획도 덧붙였다.

강산의 형, 이하늘 역을 맡아 미스터리의 중심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던 오만석. “‘기적의 형제’를 통해 김지우 작가님, 박찬홍 감독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그는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된 정우, 배현성 같은 좋은 배우들과의 만남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는 소회를 전했다. 또한, “수고해주신 모든 스태프, 배우들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하늘(카이)'이라는 역할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다음에 다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주의 대학 문학 동아리 동기이자 출판사 대표 ‘이명석’ 역을 맡아, 극 후반 감춰왔던 야망을 드러낸 반전의 주인공 이기우는 먼저 “작년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까지 이어지는 촬영현장에서의 즐거웠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종영할 시간이 왔다니, 재밌게 본 시청자 중 한사람으로서 또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로서도 참으로 아쉽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했다”며, 드라마 ‘기억’에 이어 작품을 함께 한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본방 사수”를 약속하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리겠다. ‘기적의 형제’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으로 끝을 맺었다.

제작진은 “그동안 동주와 강산 형제의 진실 찾기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와 더불어 “극도의 분노로 초능력을 폭주시킨 강산을 형 정우가 저지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은 천영하늘성전의 ‘악마’ 안현묵(하성광)은 물론이고, 소평호수 노숙자 살인자들을 법적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진실 찾기 여정의 끝을 최종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그 끝에 진짜 기적이 있을지, ‘기적의 형제’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적의 형제’ 최종회는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베스트 추천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