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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이탈리아 출신 2세대 대한외국인 크리스티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도시, 크리스티나, 줄리앙, 이예린, 임춘애, 조춘, 김민교는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이하 '살아있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는 "사실 제가 섭외 연락이 왔을 때 이 프로그램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내가 죽은 줄 알거든"이라고 고백했다.
크리스티나는 이어 "아직까지 살아있다"며 "제가 항상 바쁘게 지낸다. 제가 닭띠라서 꼬꼬꼬꼬하면서 바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닭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이탈리아어하고 프랑스어를 영어를 사용하면서 가르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때문에 저도 복잡해진다. 한국에 살고 있는데 영어 사용하고 프랑스어와 이탈리어를 가르치니까. 그래서 가끔 헷갈리는데 재미있다"라고 토로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살아있네 살아있어'는 '지금은 뭐하지? 잘 살고 있나?' 소식이 궁금한 대한민국 추억 속 스타들의 현실 소환 근황 토크쇼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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