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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 0.241' 배지환 살아있네…STL전 결승타점 포함 멀티출루 ‘피츠버그 2연승 견인’

시간2023-08-23 10:43:08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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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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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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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결승타점을 생산하며 팀의 2연승에 기여했다.

배지환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1.

배지환은 발목 부상을 털어내고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이날 복귀 후 첫 홈 경기를 치렀다.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를 사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S서 2구 85마일 포심을 공략했으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의 두 번째 타석은 0-0이던 4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다. 볼카운트 2S서 볼 4개를 잇따라 얻었다. 이후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 들어간 뒤 코너 조의 좌전안타에 3루를 돌아 홈을 파고 들었다. 시즌 41득점째.

배지환은 1-1 동점이던 5회말 1사 만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자동으로 헌납했다. 피치클락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타자는 8초 이내에 타석에 들어가 타격 준비를 해야 하는데 늦었다.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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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배지환은 1B2S서 바깥쪽으로 흐르는 72마일 커브를 잡아당겨 1루 땅볼을 쳤다. 본인은 1루에서 아웃 됐으나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22타점째. 이 타구는 이날의 결승타가 됐다.

배지환은 6-3으로 앞선 7회말에 안타까지 기록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완 존 킹에게 2B1S서 93마일 싱커를 가볍게 맞춰 중전안타를 생산했다. 20일 미네소타전 이후 2경기만의 안타. 레이놀즈의 볼넷, 앤드류 맥커친의 우익수 뜬공으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를 6-3으로 이겼다. 2연승했다. 57승6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이자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0위. 3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9경기 뒤졌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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