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태평양물산 산하 구스 베딩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은 F/W 시즌을 맞아 구스다운 매트리스 토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스 매트리스 토퍼는 프리미엄 4단 멀티레이어 구조로 제작했다.
피부와 맞닿는 최상단은 특별히 엄선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구스다운 특유의 포근함과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두번째 레이어는 고밀도 기능성 패브릭과 프리미엄 코튼을 사용했다. 구스 깃털의 찔림 현상 등을 방지해준다.
세번째 레이어는 지지력이 좋은 구스 페더로 견고함을 더하고, 체중을 분산해준다. 더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래도록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
최하단은 에어매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쾌적함을 높여 상쾌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소프라움 관계자는 “흔히 쾌적한 수면을 마치 구름 위에 누운 것 같다고 하는데 구스다운 매트리스 토퍼는 고급 구스다운 충전재와 고밀도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이같은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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