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3-2024시즌을 함께 할 외국선수 통역을 공개 채용한다.
LG는 25일 "지원 자격은 농구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코칭스탭과 외국선수의 원할한 의사 소통 지원이 가능하며,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 인원은 1명이며, 접수는 9월 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LG는 "면접 일정 등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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