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승기, 처가 논란 때처럼 직접 해명할까? 팬서비스 논란→소속사는 "흠집내기" 반박 [MD이슈](종합)

시간2023-09-04 20:43:3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마이데일리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가 일각에서 제기된 팬서비스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휴먼메이드가 4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의 입장 발표로 논란이 수그러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이승기도 직접 입장 밝힐지 시선이 쏠린다.

최근 이승기가 미국 투어 공연에 나선 가운데, 애틀란타 공연을 스폰서해 준 특정 교민 식당에 당초 계획과 달리 이승기가 방문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논란이 3일 불거졌던 것이다. 이에 이승기 측이 팬서비스 논란에 반박 및 해명 입장을 일부 언론을 통해 밝혔으나, 논란이 지속되자 이날 오후 소속사 휴먼메이드가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마이데일리
가수 겸 배우 이승기 / 마이데일리

휴먼메이드는 4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휴먼메이드와 이승기 씨는 해당 식당에서 어떤 형태로든 팬미팅이 진행되는 것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식당의 스폰서라는 관계는, 현지 공연 기획사가 진행한 것"이라면서 "그 사이에서의 계약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아티스트나 당사가 관련된 일은 절대 없음을 말씀드린다"고도 밝혔다.

또한 이승기의 소속사는 "해당일, 식당에 계셨던 관계자 및 지인 몇몇을 미국에 사는 '한인 전체를 대표하는 교민'으로 포장하여 악의적으로 아티스트를 흠집내려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승기 씨는 공연을 찾아와 주신 팬 분들, 언제나 이승기 씨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늘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와 이승기 씨는 팬들과 사이에 어떠한 오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속사의 입장이 팬서비스 논란을 일단락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논란이 거셌던 이유로는 이승기가 평소 팬들을 아끼는 것으로 유명했던 까닭에 '팬서비스 논란'이란 내용 자체만으로도 파장이 컸기 때문이다. 이승기의 소속사는 이번 입장문에서도 "이승기 씨는 공연을 찾아와 주신 팬 분들, 언제나 이승기 씨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늘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배우 이다인, 견미리, 이승기(왼쪽부터) / 마이데일리
배우 이다인, 견미리, 이승기(왼쪽부터) / 마이데일리

이승기는 지난 4월에도 논란을 직접 해명하면서 이슈를 정면돌파한 이력이 있다. 배우 이다인(30)과 같은 달 결혼했던 이승기는 이다인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장모인 배우 견미리(58)를 둘러싼 논란이 일자 직접 장문의 글을 올리고 처가 관련 이슈를 해명하고 반박했던 것이다.

당시 이승기는 "저는 언제나 대중이 옳다고 믿는다"면서 "대중이 싫어하면 이유가 있더라. 그런데 가끔 억울할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대중이 잘못 알고 있을 때 말이다"라며 장모 견미리를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이승기는 "'주가조작으로 260억을 횡령하고 30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 이것은 명백한 오보다. 일부 기자님들과 유튜버 분들이 어디서 정보를 수집했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고 반박하며, 처가에서 관련 뉴스를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정정보도가 나왔다는 사실도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서 이승기는 소속사 분쟁 관련 심경, 이다인과의 결혼을 바라보는 일부 시선에 대한 속내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히기도 했다. 

배우 이다인(왼쪽), 이승기 부부 / 휴먼메이드
배우 이다인(왼쪽), 이승기 부부 / 휴먼메이드

특히 이승기는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이 없다"면서 "물론 이 글 속에도 '꼬투리' 잡을 것들이 있을 거다. 이 글이 시발점이 되어 또다시 악의적인 기사들이 나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용기를 낸 이유는…,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 결혼을 하고 5일이 지난 지금까지,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로 많이 힘들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며 "다만 지켜봐 주십시오. 이다인 씨와 함께 나누며 살겠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다"는 속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