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잠' 이선균 "정유미, 솔직하고 과감하고 용기 있게 연기"

시간2023-09-05 09:55:55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화
영화 '잠'에서 현수를 연기한 배우 이선균, 수진을 연기한 배우 정유미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영화 '잠'의 배우 정유미와 이선균이 서로를 향해 신뢰와 리스펙트를 드러냈다.

언론 매체의 만장일치 호평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잠'이 주연 정유미와 이선균의 완벽한 조합으로 기대를 더한다. '잠'을 통해 무려 네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정유미와 이선균은 "정유미X이선균, 美친 연기로 완성한 극강의 서스펜스! 소름 돋는 열연!" 등의 극찬 세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9월 극장가 화제의 중심에 선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리스펙트'를 드러내며 대체 불가한 케미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영화 '잠'에서 현수를 연기한 배우 이선균, 수진을 연기한 배우 정유미 / 롯데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앞선 세 번의 작품 이후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기회를 고대하고 있었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여과 없이 드러난 정유미와 이선균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여러 작품을 통해 단련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뿐만 아니라 각자의 탁월한 연기력 덕분이기도. 정유미는 "이선균은 평소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라 늘 동경하고 있었다"며 "그런 배우와 연기한다는 것 자체도 영광스러웠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이선균이 채워주었다"고 밝혔다. 이선균 또한 "정유미는 솔직하고 과감하게, 누구보다 용기 있게 연기를 한다. 그의 눈빛과 연기가 너무 좋았다"며 서로를 향한 리스펙트를 담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선균은 "정유미와 약 10년 전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꼭 같이 하자고 얘기했는데, 그 약속에 방점을 찍은 느낌"이라며 '잠'을 통해 정유미와 재회한 기쁨을 표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 함께 다져온 호흡과 서로를 향한 신뢰의 결과,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소화할 수 있었던 두 사람. 이들은 부부의 다정하고 편안한 모습은 물론, 매일 밤 찾아오는 공포로 인해 점점 변해가다 결국 극한의 감정에 치닫는 모습까지 능숙하게 그려내는 놀라운 열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가장 유니크한 공포 '잠'은 관객들에게 극강의 몰입과 공감을 선사, 올가을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잠'은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