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7일 "이날 스폰서데이인 '푸본현대생명 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및 영업 가족, 고객 등 약 250여 명이 단체 관람한다. 시구는 푸본현대생명 상품마케팅실 김지현 상무가, 시타는 캐릭터 ‘보니’가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KIA는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이벤트 부스와 커피차를 운영해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닝 교체 시 진행되는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통해 선수 친필 사인이 새겨진 어센틱 유니폼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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