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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메시와 비교 거절→호날두 소신 발언 "저를 사랑한다면, 메시 비판하지 마라!"

시간2023-09-07 18:42:52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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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와 경쟁은 끝났다!"
포르투갈 대표팀 합류, 유로 2024 예선전 출격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리오넬 메시(36)와 비교에 대해 고개를 가로저었다. 2000년대 최고의 선수로 각광받는 그는 항상 메시와 톱 자리를 다퉜다. 하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현재 그런 시각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흔히 말하는 '메호대전'은 이제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호날두는 7일(이하 한국 시각) 유로 2024 예선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메시에 대한 질문에 소신 발언을 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크리스티아누를 사랑한다면, 메시를 미워할 필요는 없다"며 "우리 둘 다 축구의 역사를 바꿨고, 존경 받고 있다. 우리 둘의 경쟁은 끝났다. 둘 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잘 뛰고 있다"고 답했다.

십수 년 동안 비교에 지칠 법도 하다.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췄으니 팬들의 기대가 높고, 넘버1에 대한 논쟁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 부분에 대해 호날두는 초탈한 듯하다. 그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그도 이제는 메시와 경쟁보다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한다.

호날두는 "메시는 자신의 길을 만들고 있고, 저도 저의 길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가 유럽 밖에서 경기를 하는 것과 상관없이 저와 메시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와 메시가 만든) 유산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15년 동안 함께 축구 무대를 누볐다"며 "저와 메시가 친구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축구 동료고 서로를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그는 유로 2024 예선전을 정조준한다. 9일 슬로바키아 원정 경기, 12일 룩셈부르크 홈 경기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포르투갈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실패 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로 2024 예선 4경기를 모두 클린시트 승리로 장식했다. 4경기 14득점 무실점을 마크했다. 호날두가 5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호날두와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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