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서 2m정도의 긴 장대를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경기에 앞서 긴 장대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2년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은 구자욱은 2023년 타율 0.333 (4위) 홈런 8개 안타 117개 (공동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좌우로 몸을 비틀면서 스트레칭에 열중하는 삼성 구자욱.
7일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패배한 삼성은 8일 서울 잠실에서 진행되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김대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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