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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3G 연속 출루…SD, 휴스턴에 5-7 역전패

시간2023-09-10 13:00:35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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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득점권 기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출루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3경기로 늘렸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맞대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2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루이스 캄푸사노(포수)-주릭슨 프로파(1루수)-매튜 배튼(3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세스 루고.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선발 등판한 휴스턴은 호세 알투베(2루수)-제레미 페냐(유격수)-요르단 알바레스(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우익수)-호세 아브레우(1루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마우리시오 듀본(중견수)-마르틴 말도나도(포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2B2S에서 하비에르가 79.6마일(약 128km/h) 슬라이더를 바깥쪽으로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삼진 아웃당했다. 2B0S에서 파울, 파울번트, 파울로 2B2S이 됐다. 이어 몸 쪽으로 가까이 들어오는 93.6마일(약 150km/h)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맞췄지만, 파울팁 삼진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요르단 알바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요르단 알바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3회말 휴스턴이 선취점을 뽑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바레스가 루고의 초구 91.7마일(약 147km/h) 싱커를 공략했다. 복판으로 몰린 공을 놓치지 않았다. 109.8마일(약 176km/h)의 빠른 타구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4회초 샌디에이고가 곧바로 역전했다. 선두타자 소토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마차도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보가츠의 진루타로 소토가 2루 베이스를 밟았다. 캄푸사노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프로파가 타석에 나왔다. 프로파는 하비에르의 92.7마일(약 149km/h) 포심패스트볼을 때려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주릭슨 프로파./게티이미지코리아
주릭슨 프로파./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의 공세는 이어졌다. 배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다. 2사 2루에서 그리샴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김하성은 득점 기회에서 7구까지 가는 긴 승부를 펼쳤지만, 루킹 삼진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휴스턴은 4회말 추격을 시작했다. 1사 후 아브레우 볼넷, 브랜틀리 안타로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듀본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5회말 전세를 뒤집었다. 알투베와 페냐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알바레스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1점 차까지 좁혔다. 브레그먼은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터커의 역전 2타점 적시 2루타가 터졌다.

5-4로 역전한 휴스턴은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아브레우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계속해서 브랜틀리, 듀본의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말도나도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알투베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5점을 뽑는 데 만족해야 했다.

호세 아브레우./게티이미지코리아
호세 아브레우./게티이미지코리아

6회초 샌디에이고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캄푸사노와 프로파의 연속 안타가 나왓다. 1, 3루 기회에서 배튼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그리샴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김하성 앞에 만루 기회가 찾아왔다. 휴스턴은 헥터 네리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김하성은 높게 들어온 93.4마일(약 150km/h) 포심패스트볼을 때렸지만, 인필드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타티스도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9회초 김하성이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왔다. 라이언 프레슬리의 제구가 되지 않으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타티스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소토의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마차도와 보가츠 모두 삼진 아웃당하며 휴스턴의 7-5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은 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맞이했지만, 두 차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며 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 샌디에이고의 하위 타선이 힘을 발휘했다. 캄푸사노가 2안타, 프로파가 3안타를 터뜨렸다. 배튼과 그리샴도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모든 타점이 하위 타선에서 나왔다. 반면 1~5타선에서는 소토와 보가츠만 1안타씩 치는 데 그쳤다. 휴스턴은 선발 전원 안타를 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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