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월예능

"초특급 男배우, 45세 연하 의붓 손녀와 불륜 스캔들"[프리한닥터]

시간2023-09-12 05:30: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tvN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tvN '프리한 닥터'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영화 '쇼생크 탈출', '다크나이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11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리한 닥터'의 '프리한 스타' 코너는 '막장 이혼 배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부기자는 "모건 프리먼은 1984년 무대 의상 디자이너 미르나 콜리 리와 재혼을 했는데 2008년에 갑자기 미르나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모건이 당시 학교 선생님이었던 비연예인 메리 조이스 헤이스와 4년째 외도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불륜 파문이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 번째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이 있었기 때문. 이 여성은 에디나 하인즈로 모건과의 나이 차이는 45살이다. 더 충격적인 건 둘의 관계인데. 에디나는 모건의 첫 번째 아내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의 딸로 둘은 의붓 할아버지와 손녀 사이다. 하지만 모건은 모든 불륜 스캔들에 대해 침묵으로 대처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지혜는 "두 사람은 어떻게 만난 건지?"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모건과 미르나는 재혼 후 24년 동안 자녀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에디나를 아주 어릴 적부터 데려와서 친손녀처럼 키워왔다"고 답해 충격을 더했다.

연예부기자는 또 "그런데 2015년 에디나가 갑작스럽게 살해됐다. 그녀를 해친 범인은 남자친구였는데 가해자 어머니가 '모건이 에디나를 성추행해서 일어난 일이지 아들 잘못은 없다'라고 법정에서 모건의 이름을 다시금 꺼내들어 둘의 스캔들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왔다"고 전했다.

그러자 오상진은 "침묵으로 일관했던 모건 프리먼, 이번에도 역시?"라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6년 만에 '나는 에디나와 성관계를 한 적도 없고 불륜 관계도 아니다'라고 뒤늦은 해명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건이 불륜 상대로 지목된 사람이 사라지니까 자기의 주장 외에는 아무도 그 얘기를 입증할 방법이 없어 이제서야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나'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며 실망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모건 프리먼은 지금은 뭐하고 있냐?"고 물었고, 연예부기자는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동 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프리한 닥터'는 각 분야의 닥터들과 함께 삶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아보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