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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2023 스카이페스티벌'이 우천으로 연기한다.
인천공항공사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천으로 인해 '스카이페스티벌'이 연기됐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2023 스카이페스티벌' 라인업에는 밴드 자우림, 스테이씨, 보이넥스트도어, 하이키, 유노윤호, 바다, 민우혁 등이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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