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밤의 도서관’ 관람객 대상 제품 제공돼
특별 프로그램 관람·인증샷 이벤트 등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웅진식품 하늘보리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광화문 책마당’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광화문 책마당 행사에서 하늘보리 제품이 프로그램 관람·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매주 주말 운영되는 ‘밤의 도서관’ 야간 특별 프로그램 관람 중 이벤트 참여 시 하늘보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문구로 장식된 포토액자와 사진 촬영 후 이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한 참여자에게 하늘보리 500ml 1병을 증정한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브랜드매니저는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이해 하늘보리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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