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광주KIA챔피언스필드/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와 두산의 광주경기가 우천취소됐다.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는 16일 17시부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거행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날 광주에 많은 비를 뿌린다. 결국 15시30분경 경기감독관으로부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추후 연기되지 않는다. 18일 18시30분에 진행한다. KIA 황동하의 등판 순번은 자연스럽게 밀렸다. KIA는 17일 경기에 에이스 토마스 파노니를 내세운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그대로 나갈 듯하다. KIA는 8연전이 성사됐다.
광주KIA챔피언스필드/마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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