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멋지다 흥민아!'…아스널 '캡틴 손' 처음 경험하지? 손흥민, '캡틴의 품격' 담아 경고, "아스널은 지금 우리와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시간2023-09-20 05: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대 라이벌전 중 하나인 '북런던 더비'가 다가오고 있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전쟁과 같은 치열함이 포함된 빅매치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24일 아스널의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EPL 6라운드를 펼친다.

두 팀 모두 상승세다. 아스널은 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2-1 승리를 거둔 후 크리스탈 팰리스(1-0 승), 풀럼(2-2 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3-1 승), 에버턴(1-0 승)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의 한을 풀려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긴 후 맨유(2-0 승), 본머스(2-0 승), 번리(5-2 승), 셰필드 유나이티드(2-1 승)까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특히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은 후반 막판 2골을 넣으며 극장승을 일궈냈다. 토트넘의 분위기와 기세는 가히 폭발적이다.

두 팀 모두 4승1무. 골득실에 앞선 토트넘이 2위, 아스널이 4위다. 최고의 분위기에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치러야 하는 두 팀이다. 

이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아주 멋진 경고장을 아스널에 날려 화제다.

올 시즌 토트넘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 그리고 캡틴 손흥민 효과다. 아스널은 캡틴 손을 처음 경험한다. 또 캡틴 손이 이룬 원팀 토트넘과 처음 격돌한다. 

손흥민은 자신이 주장으로 이끄는 팀에 강한 확신이 있다. 그래서 캡틴의 품격을 담은 경고장을 보냈다. 캡틴이기에 팀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팀의 강점을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경고 메시지였다.

영국의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아스널에 경고장을 날렸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아스널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무슨 말을 했을까. 손흥민은 영국의 'The Times'를 통해 이렇게 경고했다.

"아스널은 지금 우리와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뛰고 있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손을 내밀고, 우리 모두가 기뻐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팀으로서 정말 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손흥민, 아스널전 활약한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썸네일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썸네일

    “여자는 20대 후반 하체 튼튼할 때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결국…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베스트 추천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