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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전소미가 완벽한 바비 인형 자태를 선보였다.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소미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브이 네크라인에 블랙 초미니 스커트와 워커를 신고 클러치를 포인트를 준 아름다운 패션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눈부신 금발에 바비 인형 같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즈를 취한 전소미는 마지막에 팬과 취재진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한 바퀴 빙그르 돌며 출국장을 향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15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홈팀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항에 도착한 전소미.
▲ 시선을 사로잡는 한 뼘 미니.
▲ 팬에게 손인사.
▲ 걸어다니는 바비 인형.
▲ 눈부신 금빛 헤어.
▲ 아름다운 포즈.
▲ 잘 다녀올게요. 입국 때 다시 만나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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