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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이민호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출국길을 선보였다.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배우 이민호가 출국했다.
블랙 팬츠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이민호는 멋진 모습으로 공항에 배웅 나온 팬의 환호를 받았다.
손인사, 발걸음, 시선 처리 모두 마치 영화 속 연기 같은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한편 이민호는 어느덧 데뷔 18년 차 배우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멋진 모습으로 공항에 들어선 이민호.
▲ 발걸음도 멋지게.
▲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미소.
▲ 시선 처리도 완벽.
▲ 보조개 미소는 매력.
▲ 점점 다가오는 멋짐.
▲ 설램 안고 출국.
▲ 한 편의 영화 같은 출국은 여기서 엔딩. 모두 행복하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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