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 단단히 삐쳤다 "유일하게 PSG만 월드컵 우승 축하 안 하더라"...'속 좁은 PSG 추태'

시간2023-09-22 10:20:25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의 월드컵 우승에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지 않았다.

메시는 21일(한국 시각) 아르헨티나 ‘ESPN’과 인터뷰하며 “아르헨티나 선수 가운데 소속팀한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축하 연락을 못 받는 선수는 내가 유일하다”고 털어놨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당시 메시는 PSG 소속이었다.

당연히 서운할 법하다. 아르헨티나는 36년 만에 월드컵 챔피언에 올랐고, 그 중심에는 캡틴 메시가 있었다.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4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해 생애 첫 월드컵 우승컵을 들었다. 평생의 한을 풀었지만 정작 소속팀 PSG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메시는 “(PSG가 축하해주지 않은 걸) 이해한다. 결승에서 우리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며 웃어넘겼다. 또한 “PSG 팬들은 내가 프랑스를 이기고 월드컵에서 우승했다며 나를 비판했다”고 덧붙였다.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내가 예상한 상황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PSG에서 좋은 추억을 쌓은 건 아니지만, PSG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1년 여름부터 2023년 여름까지 2시즌 동안 PSG에서 뛰었다. 입단 당시만 해도 PSG 팬들이 열렬히 환영했다. 메시 이름이 새겨진 PSG 유니폼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메시와 PSG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됐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연거푸 실패하자 PSG 강성 팬들은 메시를 질타했다. 홈경기에서 메시 이름이 소개될 때 야유까지 나왔다. 메시 인생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었다.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그와 중에 메시가 월드컵 결승에서 보란 듯이 프랑스를 눌렀으니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메시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월드컵 우승을 축하받았으나 PSG 팬들에게는 ‘미운 털’이었다. 결국 올해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해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PSG 팬들의 속 좁은 언행은 널리 알려졌다. 네이마르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PSG 에이스로 맹활약했음에도 PSG 홈팬들은 네이마르를 보며 야유했고, 급기여 네이마르 자택 앞에서 “당장 프랑스에서 꺼져라”라는 모욕을 듣기도 했다.

네이마르도 PSG를 떠났다. 네이마르는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이적을 확정하고 “PSG에서 보낸 시간은 지옥과 같았다.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프랑스 리그앙보다 사우디 리그 수준이 더 나을 것”이라고 비교하며 악감정을 내비쳤다.

메시와 네이마르의 연이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지자 축구 팬들은 PSG를 비판하는 분위기다. 소셜미디어(SNS)에 "PSG가 빅클럽이 못 되는 이유", "이렇게 속이 좁은 팀은 절대 빅클럽이라고 할 수 없다", "PSG 팬들은 반성해야 한다"며 메시와 네이마르를 옹호했다.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썸네일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썸네일

    “여자는 20대 후반 하체 튼튼할 때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결국…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베스트 추천

  • ‘건강이상설’ 고지용, 수척해진 얼굴→어떻게 변했나 봤더니

  • 이민정,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겠다니…떨어진 운동화 보고 육아 현실 복귀

  • '김서연♥' 로빈 데이아나, 영주권 루머 일축 "100% 사랑으로 한 결혼"

  • “이 순간이 끝은 아니다” 조바른 감독과 이혼 김보라, 의미심장 멘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