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네이버 라방 23일 저녁 7시 진행
기저귀가방 1위, 네이버서 27만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육아대디 잼브로 서경환이 미카백 15% 공구를 진행한다.
23일 저녁 7시에는 네이버 라이브방송(라방)도 예고했다.
미카스튜디오 캔버스 숄더백은 네이버에서만 27만개가 팔리는 등 기저귀 가방으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에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할인 행사는 거의 드물었다.
잼브로 서경환은 “네이버 기저귀가방 판매 1위지만 공구나 할인을 크게 하지 않는 미카 가방과 이번에 협업한다며”며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구하고 네이버 라방으로도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미카백은 물티슈 포켓으로 특허출원을 받았다. 가방 측면에 히든 포켓을 배치해, 물티슈를 가방 속에서 찾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비건레더와 캔버스 원단을 사용했다.
이너백, 보냉백 등으로 가방 내부 정리도 간편하고 무게가 749g밖에 안 돼 가볍다. 반면에 3단 처짐 방지 처리로 물건을 많이 넣어도 형태가 유지돼 멋스럽다.
서경환은 “라방 중에는 구매인증 고객 20명에게 이너백을 선물하며, 또 24일까지 공구하면 추석 전 배송이 가능하니 선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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