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스널 '충격적인 결단'…얼마나 잘 하길래 13세를 콜업→U18서 데뷔전→언론들 “정말 미쳤다”감탄

시간2023-09-27 06:50: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최근 충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이제 겨우 13살인 선수를 18세 이하 선수단에 합류시켰다. 그뿐 아니라 곧장 데뷔전을 치르게 했다. 이제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나이인데 그를 U18 경기에 출전시켯다. 이 유망주가 한창 형들과 함께 출전하면서 마음껏 기량을 선보이자, 팬들은 이구동성으로 ‘정말 미쳤다’고 했다.

영국 언론들은 26일 일제히 아스널의 유망주 맥스 다우만이 지난 24일 13세의 나이로 아스널 U-18 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미드필더인 다우만은 올 시즌 아스널의 아카데미를 거쳐 빠르게 승격했다. 의 재능은 주말에 잭 윌셔 감독이 맡고 있는 U18팀에 소집돼 데뷔전을 소화했다.

아스널은 이날 사우샘프턴의 U18팀과 대결했다. 결과는 아스널의 4-0 대승이었다. 팀의 승리가 굳어지자 잭 윌셔 감독은 콜업한 다우만을 투입했다. 이제 겨우 13살짜리 선수를 형들의 경기에 출전시킨 것이다.

팬들과 언론은 후반전에 등장한 다우만이 이날 경기의 쇼를 훔친 스타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우선 아스널 팬들은 다우만의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한 팬은 “저 선수가 이제 13살이라고? 미쳤다”라고 소셜미디어에 밝혔다.

또 다른 팬들은 “다우만이 어떤 선수인가!”라거나 “13세인데 U18 출전 정말 대단한 성과이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한 팬은 “아스널의 다음 세대가 유망하다”는 기분 좋은 댓글을 남겼다.

이렇게 팬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언론은 13세 소년이 U18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르자 “그는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잭 윌셔 감독도 “우리는 아카데미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을 갖고 선수들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데뷔 기회는 가볍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우만은 지난 몇 달 동안 자신이 이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칭찬했다.

이어 윌셔 감독은 “다우만은 이 순간을 훌륭하게 처리했으며, 그들은 효과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팀에 보냈다”고 덧붙였다.

겨우 13살짜리밖에 되지 않은 선수를 U18경기에 데뷔전을 치른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 언론은 팀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평가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15살밖에 되지 않은 에단 은와네리를 브렌트포드전에 출전시켰다. 15살 선수를 EPL경기에 투입, 충격을 준 적이 있다. 은와네리는 이 경기 출전으로 인해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선수 데뷔전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다.

다우만뿐 아니라 이날 경기에서는 또 다른 스타가 나타났다. 15살인 덴마크 출신의 스트라이커 치도 오비이다. 그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치도 오비는 18세 이하 팀에서 넣은 첫 골이었는데 무려 3골을 넣은 것이다. 잭 윌셔 감독은 “엄청난 잠재력과 앞으로 팀에 기여할 것이 훨씬 더 많다”라고 칭찬했다.

[영국 언론에 대서특필된 다우먼. 13살인데 18세 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잭 윌셔 U18감독과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사진=미러, 아스널 소셜미디어]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 썸네일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 “삼둥이 사윗감으로 좋아” 정시아, 자식농사 대박 “딸 카톡 보며 울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