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에 참석했다. 강형구 작가와 인사를 나누는 김희선.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배우 김희선은 미술 작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감과 다양한 감정들이 연예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기억을 통해 배우 김희선이 아닌 콘텐츠 디렉터 김희선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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