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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볼 맞으면 무조건 경기 중단'→'PK 허용' 수비수, 토트넘 최초 불명예 수모

시간2023-09-27 07: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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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가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지난 24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의 수비수 로메로는 이날 경기 아스날의 득점 상황에서 모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스날은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6분 로메로의 자책골과 함께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스날의 사카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을 향해 왼발로 강하게 때린 볼은 로메로의 다리에 맞고 굴절된 후 토트넘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아스날이 후반 9분 성공한 사카의 페널티킥 득점도 로메로가 빌미를 제공했다. 토트넘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아스날의 화이트가 때린 슈팅이 로메로의 팔에 맞았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사카는 왼발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로메로는 아스날전에서 자책골과 페널티킥을 허용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11번째로 한 경기에서 자책골과 페널티킥을 허용한 선수가 됐다. 특히 토트넘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에서 자책골과 페널티킥을 허용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영국 BBC의 해설가 크룩스는 VAR 끝에 로메로의 핸드볼 파울과 페널티킥이 선언된 상황에 대해 거센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룩스는 '이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로 선수의 팔이나 손에 볼이 맞았을 경우 고의성과 관계없이 페널티킥이 선언되는 것으로 규칙이 변경된 것에 적응해야 한다. 기존의 핸드볼 규정에 문제가 없었다. 이제 심판은 선수의 팔에 볼이 닿을 때마다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VAR의 개입으로 인해 고의성이 없는 상황에서도 파울이 선언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 역시 "로메로의 손은 그의 몸과 가까이 있었다. 손이 허공에 있지 않았다. 나는 페널티킥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페널티킥이 선언됐다"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과 아스날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장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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