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포스터 / EDAM 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오늘(27일) 7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식 팬클럽 유애나를 비롯해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호평 세례와 함께 7만 관객을 돌파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추석 연휴에도 장기 상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봉 4주차 이벤트를 확정했다.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 스틸 / EDAM 엔터테인먼트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는 아티스트 아이유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극장에서 개봉하는 첫 공연 실황 영화로, 눈과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노래와 환상적인 무대연출로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채웠던 우리들의 '골든 아워'를 스크린에 옮겼다.
추석 연휴와 함께 개봉 3주차를 맞이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확정한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유애나를 비롯한 일반 관객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N차 관람을 할수록 더욱 좋다는 극찬 리뷰가 쏟아져 추석 연휴에 친구는 물론, 연인과 가족까지 누구나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는 지금 CGV에서 만날 수 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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