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한국3X3 여자농구대표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3x3 여자농구대표팀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3x3 여자농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더킹 지오그래픽 인포메이션 파크 농구 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농구 3x3 여자 8강서 일본에 16-19로 패배했다.
한국은 이다연이 7점, 정예림이 6점을 올렸으나 구보타 마유 루시에게 2점슛을 4개나 맞은 게 패인이었다. 임규리와 박성진은 각각 2점, 1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노메달로 마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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