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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강백호 8타수 무안타' 더블A 투수도 공략 못했다…'항저우 대참사' 韓, 대만 상대 국제대회 3연패 '수모'

시간2023-10-02 22:12:48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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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이 대만에게 일격을 당했다. 마운드는 자신의 위치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타선은 '고구마' 그 자체였다. 전날(1일) 홍콩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특히 '4번 타자' 강백호가 이틀 내내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만과 원정 맞대결에서 0-4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 3일 태국을 꺾어야 슈퍼라운드 진출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전날(1일) 홍콩을 상대로 10-0 콜드게임 승리를 손에 넣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마운드는 선발 원태인(4이닝)을 시작으로 정우영(1이닝)-최지민(1이닝)-장현석(1이닝)-박영현(1이닝)으로 이어지는 투수들이 무실점의 탄탄한 투구를 선보였고, 타선을 7회말 종료시점까지 잔루 11개를 쌓으며 고전했지만 8회말 7점을 보태면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대만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1~2위 팀 간의 조별리그 성적이 반영되는 까닭이다. 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린즈웨이와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녠팅을 주축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 8명을 소집하는 등 정예멤버를 꾸렸고, 한국은 대만을 이겨내지 못했다.

▲ 선발 라인업

한국 : 김혜성(2루수)-최지훈(중견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문보경(1루수)-윤동희(우익수)-박성한(유격수)-김형준(포수)-김성윤(좌익수)

대만 : 쩡종저(유격수)-린즈웨이(좌익수)-린리(지명타자)-리안커(우익수)-우녠팅(1루수)-리하오위(2루수)-션하오웨이(중견수)-린즈하오(3루수)-린쟈정(포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문동주./마이데일리

# 최고 160km 특급유망주의 아쉬웠던 성인 대표팀 데뷔전

류중일 감독은 당초 문동주와 곽빈 중 한 명이 대만전 선발로 출격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사령탑은 항저우로 떠나기 전 "곽빈과 문동주 중에 한 명을 선택할 것이다. 곽빈과 문동주의 팔 스윙 모습 중 어느 선수가 대만 타자들의 타격 궤적과 잘 맞지 않은지를 보고 있다. 코칭스태프와 논의 중이다. 일단 둘 중에 한 명이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는 문동주는 지난 9월 3일 LG 트윈스전을 끝으로 올 시즌 투구를 공식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면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승선을 준비해왔다. 문동주는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6일 상무 피닉스와 평가전에서 상무 소속으로 마운드에 올라 대표팀 타선을 상대로 최고 154km의 빠른 볼을 뿌리며 3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등 무실점 투구를 펼쳤고, 류중일 감독은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반드시 꺾어야 할 대만을 상대로 선발의 중책을 맡은 문동주의 1회 투구는 불안했다. 문동주는 경기 시작부터 선두타자 쩡종저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으면서 위기에 몰렸다. 이후 문동주는 前 메이저리거 린즈웨이를 1루수 땅볼, 린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한숨을 돌리는 듯했다. 하지만 리안커에게 던진 직구가 치기 좋은 높은 코스로 형성됐고, 이 타구는 우익수 방면을 향해 쭉쭉 뻗어나가 1타점 3루타로 연결됐다.

다행히 추가 실점은 없었다. 문동주는 이어지는 2사 3루의 위기에서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고 있는 우녠팅을 유격수 땅볼로 묶어냈고, 이닝을 마쳤다. 그리고 조금씩 안정을 찾아나갔다. 문동주는 2회 리하오위-션하오웨이-린즈하오로 이어지는 대만의 하위 타선을 모두 땅볼로 돌려세우며 첫 삼자범퇴를 기록, 3회도 린쟈정-쩡종저-린즈웨이를 모두 묶어내며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타선이 점수를 뽑아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또 실점이 나왔다. 문동주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리안커에게 3루수 방면에 땅볼을 유도했는데, 이 타구가 3루수 노시환의 글러브를 맞고 튀면서 내야 안타로 연결됐다. 리안커의 타구는 당초 실책으로 기록됐지만, 끝내 내야 안타로 정정됐다. 그리고 후속타자 우녠팅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1, 2루의 실점 위기에 몰렸다.

문동주는 1사 1, 2루에서 리하오위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지만, 2루 주자가 3루로 향하는 것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1, 3루의 상황을 맞았는데, 후속타자 션하오웨이와 승부를 펼치는 과정에서 폭투를 범하면서 3루 주자의 득점을 허용해 2실점째를 기록했다. 허무하게 점수를 내준 뒤 문동주는 션하오웨이를 우익수 뜬공 처리한 뒤 5회부터는 마운드를 박세웅에게 넘기고 교체됐다. 부진한 투구는 아니었지만, 경기 흐름상 투구 내용은 분명 아쉬웠다.

린위민/MiLB.com
린위민/MiLB.com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강백호./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김형준./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김형준./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김혜성./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김혜성./마이데일리

# 비디오판독 부재도 아쉬움+더블A 마이너리거에게 꽁꽁 묶인 韓 대표팀

이날 대만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더블A에 소속된 유망주 린위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에 따르면 린위민은 20-80스케일에서 직구 50점, 커브 55점, 슬라이더 55점, 체인지업 60구, 컨트롤 50점, 종합 50점, 애리조나 유망주 랭킹 4위의 유망주였고, 좌타자가 많이 배치된 한국전에 나서게 됐다.

한국 타선은 린위민에게 그야말로 꽁꽁 묶였다. 1회 무득점으로 출발한 한국은 2회에는 석연치 않은 판정의 피해자가 됐다. 비디오판독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한국은 윤동희의 2루타와 박성한의 몸에 맞는 볼 등으로 만들어진 2사 2, 3루 찬스에서 김성윤이 1루수 방면에 타구를 보냈다. 이때 대만 선발 린위민의 베이스 커버가 늦어졌고, 김성윤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통해 세이프를 노렸다.

타이밍은 완벽한 세이프, 중계방송의 느린 그림 또한 세이프가 틀림이 없었다. 하지만 1루심이 아웃 판정을 내리면서 동점 찬스를 놓치게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의 가장 큰 아쉬운점은 비디오판독이 없다는 점. 전날(1일) 홍콩전에서도 한국은 트리플 플레이(삼중살)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진들의 오심으로 '득'을 봤었는데, 이날은 어쩌면 가장 결정적인 찬스에서 치명적인 오심이 발생했다.

홍콩전 7회말까지 잔루 11개를 남길 정도로 허덕였던 흐름은 이날도 지속됐다. 한국은 3, 5회 최지훈, 4회에는 윤동희가 안타를 쳐내며 매 이닝 주자가 누상에 나갔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거나, 스코어링 포지션을 만드는 역할을 해내는 선수가 등장하지 않았다. 3회 1사 1루에서는 노시환과 강백호가 린위민에게 연속 삼진을 당했고, 4회 1사 1루에서는 박성한이 삼진, 김형준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5회 2사 1루에서는 노시환이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한국은 문동주가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대만 선발 린위민은 5회까지 한국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은 후 6회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이날 가장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린위민은 선두타자 강백호를 3루수 땅볼 처리한 뒤 문보경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윤동희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면서 6이닝 무실점을 완성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시절의 쩡종저./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시절의 쩡종저./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시절의 우녠팅./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시절의 우녠팅./게티이미지코리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고우석./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고우석./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윤동희./마이데일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윤동희./마이데일리

# 국제대회 대만전 3연패, 이제는 얕볼 수가 없다

최근 한국 대표팀은 국제대회에서 유독 부진한 모습이다. 가장 최근 국제대회만 놓고 본다면,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을 당하기도 했다. 특히 WBC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한국은 더 이상 야구 강국이 아니다'라는 기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좋지 않은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씻을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기대했던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이틀 연속 '4번 타자'의 중책을 맡은 강백호는 홍콩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대만전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대만을 상대로는 강백호 앞에 주자만 네 명이 나가 있었음에도 단 한 명의 주자도 불러들이지 못했다. 그리고 문보경 또한 전날(1일) 대표팀의 첫 타점을 기록했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최지훈이 2안타, 윤동희가 3안타로 활약한 것이 고작이었다.

경기 후반 승기는 대만 쪽으로 확실하게 기울었다. 한국은 0-2로 뒤진 8회말 고우석을 투입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짓고 9회초 공격을 노리는 마운드 운용을 가져갔다. 하지만 우녠팅에게 2루타, 리하오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는 등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린즈하오에게 승기를 넘겨주는 적시타를 맞으면서 0-4까지 간격이 벌어졌다. 그리고 9회초 공격에서 만회점을 뽑내 못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이날 경기 전까지 국제대회에서 대만을 상대로 19승 1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던 한국. 하지만 이날 패배로 통산 맞대결 성적은 19승 12패가 됐고,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예선 1차전(1-2)과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0-7)에 이어 3연패를 당하게 됐다. 이제는 대만도 '한 수 아래'라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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