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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 맨유·첼시 계속 고전, EPL 상위권 도약은 욕심인가

시간2023-10-03 10:19:4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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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승 4패 승점 9 '10위'
첼시, 2승 2무 3패 승점 8 '11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라운드가 종료됐다. 38라운드 전체 일정의 18.42%가 소화됐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순위 싸움의 윤곽이 드러났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선두에 오른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리버풀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상위권 후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는 계속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맨유는 10위에 랭크됐다. 3승 4패 승점 9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선두 맨시티(18점)에 8점이나 뒤졌다. 공수 모두 불안하다. 6라운드까지 7득점 11실점을 마크했다. 경기력의 심한 기복을 보였다. 9월 30일(이하 한국 시각) 홈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지면서 중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첼시는 11위에 자리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로 11위에 위치했다. 부상자가 10명에 달할 정도로 팀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다. 7라운드까지 7골에 그치며 공격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3일 풀럼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반전 분위기를 만들긴 했다. 하지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의 선수단 장악력에 물음표가 붙으며 흔들리고 있다.

'빅4'를 형성한 팀들과 전력 차가 크다. 현재 EPL에서는 맨시티가 승점 18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토트넘(승점 17), 아스널(승점 17), 리버풀(승점 16)이 2~4위에 올랐다. 토트넘이 안정된 경기력으로 선두를 넘보고, 전통의 강호들이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와 첼시는 가시밭길에 놓였다. 전력 약화와 팀 컨디션 난조로 중위권으로 처졌다. 

5위부터 8위에 랭크된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상 승점 1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13),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12)도 만만치 않다. 특히, 중상위권 팀들은 공격의 파괴력과 다양성에서 맨유와 첼시보다 확실히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와 첼시에 선두권 도약은커녕 중상위권 상승도 어렵게 비친다.

맨유는 4일 갈라타사라이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 7일 브렌트포드와 EPL 8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 첼시는 7일 번리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과연, 동병상련 맨유와 첼시가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길지 지켜볼 일이다. 

[맨유 선수들(빨간색 유니폼), 첼시 선수들(파란색 유니폼),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아래 위)과 첼시 포체티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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