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넥슨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가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판교점 4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스트릿 패션 느낌으로 재해석된 캐릭터 모습과 게임 전투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피어’와 협업한 머플러, 자켓 등 의류와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포스터 등 게임 캐릭터 한정판 굿즈 등을 선보인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