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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손은서(본명 손지연·38)가 결혼한다.
손은서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손은서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하며 "예비 신랑은 영화 제작자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확한 날짜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손은서 배우는 결혼 준비와 차기작 검토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손은서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은서의 예비 신랑은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47) 대표다. 손은서가 1985년생, 장원석 대표가 1976년생으로, 손은서가 장원석 대표보다 아홉 살 연하다. 장원석 대표는 영화 '범죄도시'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장원석 대표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2005년 데뷔한 손은서는 그동안 드라마 '내 딸 꽃님이', '메이퀸', '7일의 왕비', '법쩐'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의 박은수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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