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가수 그레이, 이충현 감독(왼쪽부터)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 (감독 이충현) 오픈토크 무대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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