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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커리어 마지막 팀 결정됐다! 낭만의 끝판왕'…'마이애미 NO-사우디 NO-바르샤 NO', 그렇다면 어디?

시간2023-10-09 18:1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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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커리어 마지막 팀이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메시는 2000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해 2003년 1군에 데뷔했고, 2021년까지 17시즌을 뛰었다. 총 778경기에 나서 682골을 터뜨렸다. 출장수와 골수 모두 바르셀로나 역대 1위다.

이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는 세계 축구를 지배했으며, 메시는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0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우승 등 총 34번의 우승. 발롱도르는 7회. 바르셀로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2021년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3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다시 한번 팀을 옮겼다.

올해 36세의 나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 2025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그때가 되면 메시는 38세. 메시는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이적. 커리어 마지막 팀은 이미 정해놨다는 소식이다. 자신의 모든 것이 담긴 바르셀로나가 아니다.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아라비아는 더더욱 아니다. 메시는 돈으로 움직일 수 없는 존재다. 

바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팀, '뉴웰스 올드 보이스'다. 메시는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에서 활약하다 바르셀로나 유스로 이적했다. 세계 최고가 된 후 고향팀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 '낭만의 끝판왕'이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메시는 인터 마이매미와 재계약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다른 팀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메시의 선수 커리어는 MLS가 아닌 다른 곳에서 끝날 것이다. 바르셀로나도 아니다. 메시의 커리어는 고향팀은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까지 보냈던 유스팀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메시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 입단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메시는 "나는 언젠가 아르헨티나로 돌아가서 축구를 할 것이다. 돌아간다면 당연히 뉴웰스 올드 보이스다.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축구하기를 원하고 아르헨티나 축구를 사랑한다. 뉴웰스 올드 보이스 역시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팀이다. 언제 돌아갈지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난 후 꼭 돌아가고 싶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리오넬 메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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