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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최고의 시즌, 샌디에이고 비용절감…” 527억원 예비 FA, 연장계약 물 건너가나

시간2023-10-10 17:5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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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성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시즌 최고의 수확 중 하나가 김하성(28)의 성장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 152경기서 538타수 140안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 0.749를 기록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WAR 5.8로 내셔널리그 8위를 차지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 데뷔 3년만에 최정상급 공수주 겸장 2루수로 거듭났다. 수비형 중앙내야수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지웠다. 20-30, 혹은 20-40에 끝내 실패했지만, 시즌 중반까지 침몰하던 샌디에이고를 실제로 이끌어간 선수였다.

그런 김하성은 4+1년 3900만달러(약 527억원) 계약의 보장 4년 만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2025시즌 800만달러 옵션은 현 시점에선 김하성이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내년에도 올 시즌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2024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할 게 확실하다.

샌디에이고는 근래 비FA 다년계약을 활발하게 했다. 그러나 올해 스포트랙 기준 팀 페이롤 2억5328만7946달러로 메이저리그 3위였고, 최근 내년 페이롤을 2억달러대로 줄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후안 소토 트레이드, FA 조쉬 헤이더와 블레이크 스넬을 붙잡지 않을 것이며, 추가로 비용절감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디 어슬레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이런 전망에 다시 한번 힘을 실었다.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 12팀에서 가장 잘한 포지션 플레이어들을 간략하게 짚었다. 샌디에이고에선 김하성이 단연 거론됐다. 그러나 김하성이 다년계약을 제의 받을 것이란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다.

디 어슬레틱은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에 못 나간 팀들 중 최고의 팀이다. 소토와 매니 마차도는 30개 이상의 홈런을 쳤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25홈런-29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7홈런에 38도루를 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라고 했다.

그러나 디 어슬레틱은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상당한 비용절감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헤이더와 스넬을 포함한 FA들의 잔류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2024년 반등할 후보로 고려된다”라고 했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샌디에이고의 비용절감 기조가 계속될 경우 김하성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로부터 연장계약 제의를 못 받으면 FA 시장에서 원하는 팀을 탐색하면 된다. 김하성은 아직 젊고 유망한 중앙내야수라서 1년 뒤 FA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유격수 자리를 보장할 수 있는 구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아무래도 좀 더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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