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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뒤로 가!"…亞 최고 이적료 찍는다, 미토마 몸값 亞 최초 '1000억' 돌파 전망! 맨시티-맨유가 원한다

시간2023-10-10 20:05: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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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시아 축구 선수 최고 이적료가 탄생했다. 바로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를 33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유수의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

이적료는 5000만 유로(714억원). 당시 바이에른 뮌헨 구단 역사상 이적료 역대 3위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아시아 축구 선수 역대 몸값 1위를 기록했다. 김민재다운 대우였다.

그런데 김민재의 아시아 축구 선수 최고 몸값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 이 기록을 깰 유력한 선수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다.

일본 대표팀 소속 미토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신흥 강호로 거듭난 브라이튼의 핵심 자원이다. 지난 시즌 브라이튼이 6위를 차지했고, 그 돌풍의 주역이 미토마였다. 올 시즌도 미토마는 3골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런 미토마를 EPL 최고 명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현재 '절대 최강'을 자랑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 재계약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그래도 미토마가 이적을 한다면 아시아 최고 이적료가 등장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토마가 이적한다면 이적료는 7000만 파운드(1160억원) 이상이 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미토마는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를 포함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몸값 100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브라이튼은 몸값이 오른 미토마를 거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토마의 몸값은 최소 7000만 파운드"라고 보도했다.

'셀링 클럽'인 브라이튼은 높은 몸값을 제시하면 이적을 막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1500만 파운드(1966억원)를 받으며 첼시에 팔았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나 벤 화이트도 마찬가지였다.

이 매체는 "브라이튼이 자신들의 가치를 충족시킨다면 선수들을 파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카이세도, 맥 앨리스터, 화이트 등이 브라인튼이 최근 비싸게 판 선수들이다. 특히 미토마는 2021년 250만 파운드(41억원)에 영입했고, 7000만 파운드로 팔면 엄청난 이익이 될 것이다. 미토마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라고 강조했다.

[미토마 카오루.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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